초3 화학 — 같은 물의 세 가지 모습
얼음과 물과 수증기는 모두 같은 물의 세 모습이에요. 손바닥 위 얼음이 물이 되고, 따뜻한 물 위 하얀 김은 작은 물방울, 보이지 않는 수증기는 기체. 둘의 차이까지 또렷하게 짚어요.
얼음과 물과 수증기는 모두 같은 물의 세 모습이에요. 손바닥 위 얼음이 물이 되고, 따뜻한 물 위 하얀 김은 작은 물방울, 보이지 않는 수증기는 기체. 둘의 차이까지 또렷하게 짚어요.
같은 점토를 공·막대·판으로 바꿔도, 얼음이 물로 녹아도 무게는 대체로 그대로예요. 단, 물질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을 때라는 조건이 핵심이에요. 보존이라는 화학의 첫 약속을 저울로 만나요.
손바닥 위 얼음은 녹고 냉동실 물은 꽁꽁 얼어요. 온도가 올라가면 녹고 내려가면 어는 한 쌍의 변화를, 얼음·초콜릿·냉장 vs 냉동으로 짚어 봐요.
사람마다 다른 손 느낌 대신, 누구에게나 같은 숫자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말해요. 온도계로 온도를 재고 0도·20도·36.5도·100도 네 기준 자리를 차근차근 짚어 봐요.
물은 100도가 되면 빠르게 기체가 돼요. 물 안에서 솟는 거품도, 위로 피어오르는 김도 사실은 같은 수증기에서 출발해요. 끓는 모습은 보호자와 함께 멀리서 안전하게 살펴봐요.
빨래는 끓지 않아도 마르고, 차가운 컵 바깥에는 물방울이 맺혀요. 물이 공기로 갔다가 차가운 곳에서 다시 돌아오는 증발과 응결을 한 흐름으로 만나 봐요.
소금은 물에 녹아 보이지 않게 섞이고 무게는 그대로예요. 기름은 안 녹고 위층으로 떠 두 칸이 돼요. 녹는 것과 섞이지 않는 것을 한 글에서 살펴봐요.
체는 크기로, 필터는 더 작은 알갱이까지, 자석은 쇠만 나눠요. 혼합물의 모습에 맞춰 도구를 고르고, 두 도구를 알맞은 순서로 써서 나누는 방법을 정리해요.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혼합물이 있어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다른 비율로 섞인 공기, 그리고 호흡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과정을 살펴봐요.
바닷물에서 물만 증발하면 소금이 남아요. 햇빛과 바람으로 물을 천천히 날려 소금을 얻는 증발 분리의 원리를 살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