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우리는 산의 반대쌍 친구 — 염기를 같이 만났지요. 비누·베이킹소다·그릇 세제가 같이 미끈미끈했고, 빨간 리트머스가 같이 파랗게 바뀌었어요. 산과 염기는 같이 한 쌍이었어요.
그럼 이제 한 가지 큰 궁금증이 같이 생겨요. 산과 염기는 같이 반대인데, 그 둘이 같이 한자리에서 만나면 어떤 일이 같이 일어날까요?
부엌에서 큰 사람과 같이 식초 한 종지에 베이킹소다 한 숟갈을 같이 살살 넣어 봐요. 컵 안에서 같이 부드러운 거품이 보글보글 같이 올라와요. 컵을 살살 같이 만져 보면 같이 조금 따뜻해요. 우리가 같이 처음 만나는 화학 반응이에요.
오늘 우리는 그 반응의 이름 — 중화를 같이 만나러 가요. 부엌의 식초 한 종지와 베이킹소다 한 숟갈만 같이 챙기면 시작할 수 있어요.
오늘의 한 문장
산과 염기가 같이 한자리에서 만나면, 서로의 성질이 같이 줄어들어요. 그 일을 중화라고 같이 불러요. 컵 안에서 같이 거품이 보글보글 같이 올라오고, 컵이 같이 살짝 따뜻해져요.
지난 네 시간에 우리는 "같은 알갱이가 같은 성질을 같이 만들어요"라는 한 가지 큰 규칙을 같이 배웠어요. 오늘 그 규칙이 같이 한 걸음 더 나아가요. 같지 않은 알갱이가 같이 만나면, 같이 새로운 무엇이 같이 생겨요. 이것이 화학 반응의 첫 인사예요.
반대끼리 만나면 — 중화
오늘 같이 배울 첫 낱말을 같이 만나요.
중화(산과 염기가 같이 만나 서로 성질이 줄어드는 일).
산과 염기는 같이 서로 반대였지요. 신맛 ↔ 미끈미끈, 파랑→빨강 ↔ 빨강→파랑. 같이 반대인 두 친구가 같이 한자리에서 만나면, 서로의 성질이 같이 줄어들어 가요. 산은 같이 덜 시어지고, 염기는 같이 덜 미끈해져요.
🍋 산 🧼 염기
신맛 미끈미끈
파랑 → 빨강 빨강 → 파랑
↘ ↙
↘ ↙
만남!
│
▼
🤝 중화!
산 성질 ↓ + 염기 성질 ↓
둘 다 같이 줄어듦
같이 재미있지요? 두 반대쌍 친구가 같이 한자리에서 만나서 같이 줄어들어요.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같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둘이 같이 부드럽게 같이 약해져 가요.
오늘 또 한 낱말을 같이 만나요.
줄어들다(많던 것이 같이 적어지다).
신맛이 같이 줄어들고, 미끈한 느낌도 같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중화"라는 이름이 같이 잘 어울려요.
식초와 베이킹소다로 같이 중화 보기
큰 사람과 같이 부엌 테이블에서 같이 해 봐요. 부엌의 안전한 재료, 식초와 베이킹소다만 같이 써요.
같이 모을 것:
| 무엇 | 어디서 | 얼마나 |
|---|---|---|
| 투명한 작은 컵 | 부엌 찬장 | 1 개 |
| 식초 | 부엌 양념통 | 컵 바닥에서 손가락 하나 높이만큼 (조금만) |
| 베이킹소다 | 부엌 양념통 | 작은 숟가락으로 반 숟갈만 |
| 큰 사람 | 옆자리 | 같이! |
오늘 또 한 낱말이에요.
안전(다치지 않고 같이 걱정이 없는 것).
활동 순서:
- 투명한 컵에 같이 식초를 조금만 같이 따라요. 너무 많이 같이 따르면 안 돼요.
- 베이킹소다 반 숟갈을 같이 살살 같이 컵 안에 넣어요. 한꺼번에 같이 쏟지 않아요.
- 같이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같이 같이 봐요. 얼굴은 같이 컵 위로 가까이 가지 않아요.
같이 보이는 것:
거품(액체 위에 같이 생기는 작은 공 모양의 방울). 컵 안의 식초 위로 같이 부드러운 하얀 거품이 같이 보글보글 같이 올라와요.
보글보글(액체에서 같이 거품이 자꾸 나는 모양을 같이 나타내는 소리). 자그마한 소리도 같이 들려요.
따뜻해지다(전보다 같이 따뜻하게 같이 바뀌다). 컵의 옆면을 같이 살짝 손으로 만져 보면, 같이 아주 살짝 따뜻해요. 손바닥이 같이 알아챌 수 있을 정도예요.
컵 안 모습 (가만히 같이 봐요)
✨ 부드러운 거품 보글보글 ✨
━━━━━━━━━━━━━━━━━━━━
🫗 식초 + 🥨 베이킹소다
━━━━━━━━━━━━━━━━━━━━
+ 컵 옆면이 같이 살짝 따뜻해요
+ 자그마한 보글보글 소리
⚠ 같이 약속해요. 얼굴·눈을 같이 컵 가까이 가져가지 않아요. 냄새는 같이 멀리서 손으로 살짝 같이 부쳐 맡아요. 활동 후에는 같이 손을 같이 깨끗이 씻어요.

알갱이로 같이 보는 중화
산 시간에 같이 산 알갱이를 노란 동그라미 🟡로, 염기 시간에 같이 염기 알갱이를 파란 동그라미 🔵로 같이 표시했지요. 오늘 둘이 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같이 일어나는지 알갱이로 같이 봐요.
앞 뒤
── ──
🟡 산 알갱이
+ → 🟢 새 알갱이!
🔵 염기 알갱이 (산도 염기도 아닌)
+ 💨 거품 (작은 공기 같은 것)
+ ☁ 살짝 따뜻
🟡 + 🔵 → 🟢 + 💨
(산) (염기) (새 알갱이) (거품)
산 알갱이와 염기 알갱이가 같이 만나서, 같이 새 알갱이가 같이 돼요. 같이 새 알갱이는 같이 산도 아니고 같이 염기도 아니에요. 같이 새로운 친구예요. 그래서 리트머스 종이의 색도 같이 많이 안 바뀌어요.
그리고 같이 한 가지 더. 컵 안에서 같이 보글보글 같이 올라오는 거품은 같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같이 작은 공기 같은 알갱이예요. 초5 때 같이 만난 공기 — 공기는 같이 여러 알갱이가 같이 섞인 것이었지요. 본 거품 안의 알갱이도 같이 공기 친구 가운데 하나예요. 정확한 이름은 같이 중1·중2에서 같이 만나요.
거품 = 공기 같은 알갱이
☁ ☁ ☁
↑ ↑ ↑
━━━━━━━━━━━━━ (컵 안 액체)
🟡 + 🔵 → 🟢 (새 알갱이가 같이 액체에 같이 녹아 있음)
같이 정리하면:
- 같이 만나기 앞: 🟡 산 + 🔵 염기 (따로따로)
- 같이 만난 뒤: 🟢 새 알갱이 + 💨 공기 같은 작은 거품 + ☁ 살짝 따뜻함
이 새 알갱이는 같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아요. 부엌의 소금도 같이 이런 식으로 같이 만들어진 알갱이 가운데 하나예요! 같이 더 깊은 이야기는 중2에서 같이 만나요. 오늘은 같이 "산 + 염기 → 새 알갱이"라는 한 가지 그림만 같이 기억해 두면 같이 충분해요.
화학 반응의 첫 인사
오늘 또 한 낱말을 같이 만나요.
화학 반응(같지 않은 알갱이가 같이 만나서 같이 새 알갱이로 같이 바뀌는 일).
지난 네 시간 동안 우리는 알갱이가 같이 있는 모습을 같이 봤어요. 알갱이는 같이 있고(ep01), 같이 가지런히 쌓이고(ep02), 같이 같은 신호(시다·미끈하다)를 같이 만들어 냈지요(ep03·ep04).
오늘 우리는 처음으로 알갱이가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같이 봐요. 같이 만나고, 같이 짝을 바꾸고, 같이 새 알갱이로 같이 바뀌어요.
지난 네 시간 (정적) 오늘 (동적)
──────── ────────
알갱이가 있다 알갱이가 만난다
같은 알갱이 = 같은 성질 같지 않은 알갱이가 같이 만나
결정 = 같이 가지런한 쌓임 새 알갱이가 같이 생긴다
같은 신호 = 시다/미끈하다 그 일이 = 화학 반응
화학 반응은 같이 우리 주변에 정말 정말 많아요. 같이 한 가지 한 가지 작은 변화도 같이 사실은 알갱이가 같이 만나서 같이 짝을 바꾸는 일이에요. 빵이 같이 부풀어 오르는 일도, 사과를 같이 깎아 두면 같이 갈색으로 변하는 일도, 철 못이 같이 비를 맞으면 같이 빨갛게 녹스는 일도 모두 같이 화학 반응이에요.
오늘 우리는 같이 그 가운데 가장 부드럽고 같이 가장 안전한 화학 반응 한 가지를 같이 만났어요.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같이 만나서 같이 부드러운 거품을 같이 만드는 일. 그것이 우리의 첫 화학 반응이에요.
❗ 같이 짚어 두고 갈 것! 같이 책이나 영상에서 같이 본 펑·쾅·휙 같은 격렬한 모습은 같이 화학 반응의 한 가지 작은 갈래일 뿐이에요. 같이 대부분의 화학 반응은 같이 본 ep처럼 같이 부드럽고 같이 천천히 같이 일어나요. 같이 너무 많이 같이 격렬한 반응을 같이 떠올리지 않아도 같이 좋아요.
우리 주변의 중화 — 어디에 같이 숨어 있을까요
중화는 같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아요. 같이 한 번 둘러봐요.
| 같이 어디서 | 같이 무엇이 같이 일어나요 |
|---|---|
| 위 속 | 위가 같이 너무 셀 때 어른들이 같이 드시는 약(제산제)은 같이 약한 염기예요. 위 안의 산을 같이 줄여 줘요. |
| 치약으로 같이 이 닦기 | 치약은 같이 살짝 미끈한 염기예요. 입 안에 같이 생긴 산을 같이 살짝 줄여 줘요. |
| 벌레에 같이 물렸을 때 | 벌이 같이 쏘는 친구의 독은 같이 약한 산이에요. 그래서 어른들이 같이 비누 거품을 같이 바르기도 해요. |
| 화분 흙 | 흙이 같이 너무 산성일 때, 같이 잿물(전통)이나 같이 흙 영양제를 같이 살살 뿌려요. |
같이 같지 않은 자리에서 같이 같지 않은 모습으로 같이 일어나지만, 모두 같이 한 가지 원리예요. 산 ↔ 염기, 같이 만나면 같이 줄어들어요.
⚠ 약통·세정제 통은 같이 우리가 같이 만지지 않아요. 약은 같이 어른의 일이에요. 우리는 같이 "여기에 같이 중화가 같이 숨어 있구나"라고 같이 알아보기만 같이 해요.
다음 시간에는
오늘 우리는 같이 산과 염기가 같이 만나서 같이 부드러운 거품과 살짝 따뜻함을 같이 만들어 내는 모습을 같이 봤어요. 그리고 그 일에 같이 중화라는 이름이 같이 있다는 사실을 같이 알게 됐어요. 이것이 우리가 같이 만난 첫 화학 반응이에요.
그런데 같이 한 가지 큰 궁금증이 같이 남아요. 우리가 같이 한 해 동안 같이 만난 알갱이는 같이 정확한 이름이 같이 무엇일까요? "산 알갱이"·"염기 알갱이"·"새 알갱이"라고 같이 불러 왔지만, 같이 진짜 이름이 같이 따로 같이 있어요.
다음 시간 "알갱이에게 이름이 생겨요 — 초6 마무리"에는 같이 초6 한 해 동안 같이 만난 다섯 시간을 같이 한 자리에 같이 놓아 보고, 같이 알갱이의 정식 이름이 같이 중1·중2에서 같이 어떻게 같이 만나는지 같이 한 줄 같이 미리 만나러 가요. 한 해를 같이 마무리하는 가벼운 회고 시간이에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오늘의 낱말
| 낱말 | 뜻 |
|---|---|
| 중화 | 산과 염기가 같이 만나 서로 성질이 줄어드는 일 |
| 줄어들다 | 많던 것이 같이 적어지다 |
| 안전 | 다치지 않고 같이 걱정이 없는 것 |
| 거품 | 액체 위에 같이 생기는 작은 공 모양의 방울 |
| 보글보글 | 액체에서 같이 거품이 자꾸 나는 모양을 같이 나타내는 소리 |
| 따뜻해지다 | 전보다 같이 따뜻하게 같이 바뀌다 |
| 화학 반응 | 같지 않은 알갱이가 같이 만나서 같이 새 알갱이로 같이 바뀌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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