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우리는 같은 알갱이가 가지런하게 같이 쌓여서 한 가지 깔끔한 모양 —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같이 만났지요. 소금은 네모, 설탕은 긴 네모, 눈송이는 별 모양 여섯 가지. 같은 알갱이라면 어디에 있든 같은 모양이 같이 나타나요.
오늘은 알갱이의 또 한 가지 비밀을 같이 만나러 가요. 이번엔 모양이 아니라 맛이에요.
레몬을 한 번 같이 베어 먹어 본 적 있나요? 입이 같이 움직일 만큼 시지요. 식초도 같이 시어요. 오렌지도 살짝 시어요. 같이 같지 않은 세 가지가 같이 같은 맛을 가지고 있어요. 알갱이 안에 같은 비밀이 숨어 있다는 뜻이에요.
오늘은 그 비밀의 이름 — 산을 같이 만나 봐요. 부엌의 레몬·식초·오렌지만 같이 챙기면 시작할 수 있어요.
오늘의 한 문장
레몬·식초·오렌지·요거트가 같이 시어요. 같은 신맛이 나는 까닭은, 그 안에 같은 종류의 알갱이 — 산이 같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지난 두 시간에 우리는 "같은 알갱이가 같은 성질을 만들어요"라는 한 가지 큰 규칙을 같이 배웠어요. 오늘 그 규칙이 또 한 번 같이 살아나요. 같은 산 알갱이가 같이 있어서, 같이 시고, 같이 어떤 종이를 빨갛게 같이 바꿔요. 그 종이 이야기는 조금 뒤에 같이 만나요.
신맛이 나는 것들 — 같은 알갱이의 신호
오늘 같이 배울 첫 두 낱말을 같이 만나요.
신맛(레몬처럼 입안이 쪼르르 하는 맛).
산(레몬·식초처럼 신맛이 나는 것).
부엌을 같이 둘러봐요. 신맛이 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같이 놀랄 거예요. 레몬, 식초, 오렌지, 요거트(요구르트), 사과, 매실… 모두 같이 시어요. 김치도 며칠 같이 두면 시어져요.
🍋 레몬 🫗 식초 🍊 오렌지 🥛 요거트
───── ───── ───── ─────
아주 심 아주 심 살짝 심 살짝 심
모두 신맛이 나요 → 모두 산이에요!
같이 같지 않은 네 가지가 같이 같은 맛을 같이 만들어 내요. 첫 시간에 같이 배운 한 가지 큰 규칙이 같이 돌아왔어요.
"같은 알갱이가 같이 있으면, 같은 성질이 같이 나타나요."
레몬 안에도, 식초 안에도, 오렌지 안에도, 요거트 안에도 같은 종류의 알갱이가 같이 들어 있어요. 이 알갱이의 이름이 바로 산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같이 만나는 모든 산은 다 같이 시지요.
알갱이로 같이 보는 산
첫 시간에 우리는 "모든 물질이 아주 작은 알갱이로 같이 되어 있어요"라는 한 가지 큰 사실을 같이 만났지요. 오늘 그 알갱이 모형을 산에 같이 한 번 더 써 봐요.
🍋 레몬 🫗 식초 🍊 오렌지 🥛 요거트
┌──────┐ ┌──────┐ ┌──────┐ ┌──────┐
│ 🟡🟡 │ │ 🟡🟡 │ │ 🟡🟡 │ │ 🟡🟡 │
│ 물 + │ │ 물 + │ │ 물 + │ │ 물 + │
│ 산 │ │ 산 │ │ 산 │ │ 산 │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 └──────┘ └──────┘ └──────┘
공통: 🟡 같은 산 알갱이가 같이 들어 있음
→ 같은 신맛
물처럼 보이는 액체 안에도 사실은 여러 종류의 알갱이가 같이 섞여 있어요. 레몬즙은 대부분 물 알갱이이지만, 그 안에 작은 산 알갱이가 같이 떠 있어요. 식초도 마찬가지예요. 그 산 알갱이가 우리 혀에 닿으면, 혀가 같이 "아! 시다!" 하고 알려 줘요.
같은 산 알갱이라서 같은 신맛이에요. 정말 깔끔한 한 가지 규칙이지요.
이 알갱이의 정확한 정식 이름은 중1·중2에서 같이 만나요. 오늘은 "산 알갱이가 같이 있어요"라는 한 가지만 같이 기억해 두면 충분해요.
같은 산이라도 강도가 같지 않아요
부엌의 산들을 같이 한 줄로 세워 봐요. 같이 시지만, 얼마나 시냐는 같이 같지 않아요.
| 무엇 | 신맛 강도 (같이 비교) | 큰 사람과 같이 맛볼 수 있나요? |
|---|---|---|
| 레몬 | 아주 심 | ✓ |
| 식초 (희석) | 아주 심 | ✓ (물에 같이 섞어서) |
| 오렌지 | 살짝 심 | ✓ |
| 요거트 | 살짝 심 | ✓ |
| 사과 | 더 살짝 심 | ✓ |
같이 비교해 보면, 레몬이 가장 시고 사과가 가장 덜 시어요. 같은 산이라도 알갱이의 양이 같지 않거나, 알갱이의 종류가 살짝 같지 않으면 시는 정도가 같이 같지 않게 같이 나타나요.
여기서 잠깐. 우리 부엌 밖에는 훨씬 더 센 산도 같이 있어요. 그런 산들은 우리가 먹을 수 없고, 손에도 닿으면 안 돼요. 그 친구들은 같이 만나는 시점이 한참 뒤예요 — 중·고등의 화학 실험실에서요. 오늘 우리는 부엌의 안전한 산들만 같이 만나요. 큰 사람과 함께!

산이 만나면 일어나는 일 — 일부 금속이 같이 바뀌어요
산은 맛만 같이 알려 주는 게 아니에요. 산이 어떤 물건에 같이 닿으면, 그 물건이 같이 바뀌기도 해요.
녹슬다(쇠 같은 금속이 시간이 같이 지나면서 색이 바뀌고 약해지다).
오래된 자전거 체인을 같이 본 적 있나요? 빨갛고 갈색인 가루 같은 것이 같이 붙어 있지요. 그게 바로 녹이에요. 쇠가 같이 변한 모습이에요.
산은 이런 변화를 같이 더 빨리 일으킬 수 있어요. 식초에 쇠로 된 작은 클립을 같이 며칠 담가 두면, 클립이 같이 살짝 변하는 모습을 같이 볼 수 있어요. 산의 알갱이가 쇠 알갱이를 같이 건드려서 모습이 같이 바뀌는 거예요.
🫗 식초 안 → 🔧 쇠 클립 며칠 뒤
🟡🟡 산 알갱이 색이 같이 변함
(산이 같이 건드림)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약속을 같이 해요. 이런 변화의 정확한 이름과 까닭은 같이 중1 이후에 만나요. 오늘은 "산은 일부 금속을 같이 천천히 바꿀 수 있어요" 정도만 같이 알아 두어요.
⚠ 안전 약속: 식초에 쇠 클립을 같이 담그는 활동은 큰 사람과 같이 해요. 며칠 동안 같이 두는 동안 어린 동생이 같이 입에 넣지 않도록 같이 보관해요. 활동이 끝난 클립은 같이 버려요(다시 쓰지 않아요).
| 산이 같이 닿으면 | 어떻게 같이 바뀌나요? |
|---|---|
| 쇠 | 천천히 같이 색이 바뀜 (녹슬듯이) |
| 종이 (파란 리트머스) | 빨갛게 같이 바뀜 (다음 §에서 같이!) |
| 우리 혀 | 신맛으로 같이 느낌 |
산은 같은 알갱이라서, 같은 일을 같이 만들어 내요. 정말 멋진 규칙이에요!
산을 같이 알아내는 도구 — 리트머스 종이
여러 산의 맛을 같이 다 보아야 산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맛을 보지 않고도 같이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같이 있어요.
오늘의 또 한 가지 낱말을 같이 만나요.
리트머스(산인지 염기인지 색 변화로 같이 알려 주는 종이).
리트머스 종이는 두 가지가 같이 있어요. 파란 것과 빨간 것. 산에 파란 리트머스 종이를 같이 담가 보면, 빨갛게 같이 변해요.
빨갛게 되다(빨간색으로 같이 바뀌다).
파란 리트머스 레몬 물에 같이 담가요
━━━━━━━━━━ → ━━━━━━━━━━
(파란색 종이) (빨갛게 같이 바뀜!)
🍋 산을 같이 만남
파란 종이가 빨갛게 같이 바뀌면 "아! 이건 산이구나!" 하고 같이 알 수 있어요. 맛을 보지 않고도 같이 알아낼 수 있어요. 정말 안전하고 똑똑한 방법이에요.
리트머스 종이는 큰 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같이 구할 수 있어요. 파란+빨간 한 세트가 같이 있어요. 큰 사람과 같이 한 세트 구해서 활동을 같이 해 봐요.
| 무엇 | 파란 리트머스 색 | 산일까요? |
|---|---|---|
| 레몬 물 | 빨강 | ✓ |
| 식초 (희석) | 빨강 | ✓ |
| 오렌지 물 | 빨강 | ✓ |
| 요거트 | 빨강 | ✓ |
| 맹물 | 파랑 그대로 | ✗ |
| 설탕 물 | 파랑 그대로 | ✗ |
설탕 물도, 맹물도 산이 아니에요. 그래서 리트머스가 같이 색을 안 바꿔요. 산 알갱이가 같이 없기 때문이에요.
⚠ 한 가지 같이 약속! 리트머스로 알아낸다고 해서 모르는 액체를 같이 맛보면 절대 안 돼요. 부엌에서 큰 사람이 같이 "이건 식초", "이건 레몬즙"이라고 같이 알려 준 것만 맛봐요.
감각에서 도구로 — 과학의 첫걸음
오늘 우리는 산을 같이 두 가지 방법으로 만났어요.
| 방법 | 좋은 점 | 같이 주의할 점 |
|---|---|---|
| 입으로 같이 맛보기 | 빠르고 쉬움 | 모르는 액체는 같이 위험 |
| 리트머스로 같이 알아내기 | 안전 · 누가 해도 같음 | 종이가 있어야 함 |
같은 산이라도, 혀로 같이 느끼는 방법과 도구로 같이 알아내는 방법이 있어요. 둘 다 같이 멋진 방법이지만, 도구가 같이 더 안전하고 같이 더 깔끔해요.
이게 과학이 같이 자라는 모습이에요. 처음에는 우리 감각으로 같이 알아내요. 그러다 같은 일을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같이 알 수 있는 도구가 같이 만들어져요. 리트머스 종이는 그 첫걸음이에요. 중·고등에서는 같이 더 좋은 도구(pH 종이·pH 미터)를 같이 만나요. 정말 긴 계단이지요!
다음 시간에는
오늘 우리는 같이 같은 신맛 — 산을 같이 만났어요. 그럼 산의 반대는 같이 무엇일까요?
부엌 한쪽에서 비누를 같이 만져 봐요. 손에서 같이 미끈미끈한 느낌이 같이 나요. 베이킹소다도 같이 물에 풀면 같이 그런 느낌이 같이 살짝 있어요. 미끈한 것들에도 같이 공통점이 있을까요?
다음 시간 "미끈한 것들 — 염기"에는 산의 반대쌍 — 염기를 같이 만나러 가요. 빨간 리트머스가 같이 어떤 색으로 같이 바뀌는지도 같이 살펴봐요. 활동 준비물은 같이 비누 한 개와 베이킹소다 한 통이에요. 부엌의 안전한 재료만 같이 써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오늘의 낱말
| 낱말 | 뜻 |
|---|---|
| 신맛 | 레몬처럼 입안이 쪼르르 하는 맛 |
| 산 | 레몬·식초처럼 신맛이 나는 것 |
| 리트머스 | 산인지 염기인지 색 변화로 같이 알려 주는 종이 |
| 빨갛게 되다 | 빨간색으로 같이 바뀌다 |
| 녹슬다 | 쇠 같은 금속이 시간이 같이 지나면서 색이 바뀌고 약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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