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우리는 한 가지 큰 사실을 같이 만났지요. 우리 주변의 모든 물질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요.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지만, 분명히 거기 있어요.
오늘은 한 발 더 가요. 그 알갱이들이 그냥 아무렇게나 모여 있는 게 아니에요. 어떤 알갱이는 정말 가지런하게 같이 쌓여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손에 잡는 큰 모습이 같이 깔끔한 모양을 가져요.
부엌의 굵은 소금 한 알을 같이 보아요. 돋보기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고 깔끔한 네모가 보여요. 정말 신기하지요? 설탕도, 눈송이도 모두 같이 자기만의 모양을 가져요.
오늘은 그 까닭을 같이 알아보아요. 부엌에서 굵은 소금 한 알과 돋보기만 같이 챙기면 시작할 수 있어요.
오늘의 한 문장
같은 알갱이가 가지런하게 같이 쌓이면, 일정한 모양이 같이 나타나요. 그 모양 있는 조각을 결정이라고 해요.
지난 시간에 우리는 "알갱이가 있어요"라는 한 가지 사실을 같이 만났어요. 오늘은 그 알갱이가 어떻게 쌓이는지를 같이 봐요. 알갱이는 한 자리 한 자리, 같은 방법으로 자기 자리에 같이 놓여요. 그래서 같은 물질은 어디에 있든 같은 모양을 가져요.
결정과 규칙 — 알갱이도 규칙이 있어요
오늘 같이 배울 첫 두 낱말을 같이 만나요.
결정(같은 알갱이가 규칙대로 쌓여 생긴, 모양이 있는 조각).
규칙(같은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
우리도 같이 살 때 규칙이 있지요. 손을 씻고 밥을 먹어요. 줄을 서서 같이 차례를 기다려요. 알갱이에도 같이 규칙이 있어요! 소금 알갱이는 소금 알갱이대로, 설탕 알갱이는 설탕 알갱이대로 같은 방법으로 같이 쌓여요. 이렇게 쌓여서 생긴 조각이 바로 결정이에요.
소금 결정은 아주 작은 네모가 같이 옆으로, 같이 위로 한 자리씩 쌓여서 만들어져요. 한번 그려 볼까요?
🧂 소금 결정 (아주 작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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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알갱이가 네모 방법으로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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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질은 같은 결정 모양을 가져요. 그래서 우리 집 부엌의 소금도, 바닷가의 소금도 모두 같이 네모예요. 정말 신기하지요!
돋보기로 결정 보기 — 반짝반짝 네모
이제 정말 재미있는 자리예요. 결정을 같이 우리 눈으로 만나러 가요. 작은 도구 하나만 같이 챙겨요.
돋보기(작은 것을 크게 보이게 하는, 동그란 유리로 된 물건).
작은 알갱이를 더 큰 모습으로 같이 볼 수 있게 해 줘요. 어른과 같이 다음 한 가지를 해 봐요.
- 검은 종이(또는 검은 옷, 검은 접시) 한 장을 같이 준비해요.
- 굵은 소금(천일염) 한 알을 종이 위에 같이 놓아요. 가는 소금 말고 굵은 소금이에요!
- 돋보기를 가까이 대고 크게 같이 봐요.
어떻게 보이나요? 우리가 같이 만난 것은 이래요.
- 아주 작은 네모가 같이 보여요!
- 해가 드는 자리에서는 반짝반짝(반짝이는 모습이 자꾸 나는 것)해요.
- 알갱이가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 같이 쌓여 있어요.
반짝반짝이라는 말은 g5에서 같이 배운 "반짝이다"의 반복 모습이에요. 결정은 평평한 면을 같이 가지고 있어서, 그 면이 햇빛을 받아 같이 반짝거려요.
이제 설탕도 같이 봐요. 설탕도 결정이에요! 굵은 소금만큼 깔끔하진 않아도, 작은 알갱이가 작고 네모나다(정사각형 모양이다) 같이 보일 거예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소금과 모양이 조금 같지 않아요. 설탕은 조금 긴 네모예요.
| 무엇 | 결정 모양 (돋보기로 보면) | 반짝임 |
|---|---|---|
| 굵은 소금 | 네모 (정사각형) | 반짝반짝 |
| 설탕 | 조금 긴 네모 | 반짝 |
| 모래 | 모양이 일정하지 않음 (가지런하지 않음) | 거의 없음 |
| 빵 부스러기 | 모양이 일정하지 않음 | 없음 |

가지런하게 쌓여야 결정이 돼요
같이 한 가지를 더 같이 알아 두어요. 알갱이가 그저 모여 있다고 모두 결정이 되는 건 아니에요. 모이는 방법이 중요해요.
가지런하다(여러 가지가 같은 방법으로 놓여 있다).
우리 책꽂이를 같이 떠올려 봐요. 책이 같은 방향, 같은 자리에 같이 꽂혀 있으면 가지런해요. 책이 이리저리 던져져 있으면 가지런하지 않아요. 알갱이도 같이 두 가지 모습이 있을 수 있어요.
가지런함 (결정) 가지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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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 같은 모습 알갱이가 아무 자리에
소금 알갱이는 아주 가지런하게 같이 쌓여서 네모 결정이 돼요. 그래서 우리가 돋보기로 깔끔한 모양을 같이 만날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 알갱이가 아무 자리에 모여 있으면 결정이 되지 않고 그냥 알갱이 덩어리만 돼요. 유리·플라스틱·빵이 이런 모습이에요.
| 결정 | 결정이 아닌 것 |
|---|---|
| 🧂 소금 (가지런함) | 🪟 유리 (가지런하지 않음) |
| 🍚 설탕 (가지런함) | 🎈 풍선 고무 (가지런하지 않음) |
| ❄ 눈송이 (가지런함) | 🍞 빵 (가지런하지 않음) |
같은 알갱이라도 어떻게 같이 모이는지에 따라 결정이 되기도, 안 되기도 해요. 가지런함이 결정의 비밀이에요.
눈송이 — 자연이 만든 별 모양 결정
이번엔 같이 신기한 결정을 한 가지 더 만나요. 바로 눈송이예요.
눈이 오는 날, 검은 옷에 눈 한 알을 받아 본 적 있나요? 녹기 전 아주 빨리 같이 보면 정말 멋진 모양이 보여요. 별 같은 모양, 그리고 그 별의 가지가 정확히 여섯 개예요!
- 위로 한 가지, 아래로 한 가지
- 양옆으로 두 가지, 비스듬히 두 가지
- 합쳐서 여섯 가지가 같이 똑같이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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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섯 가지가 같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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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는 사실 얼음의 결정이에요. 얼음은 물이 차가워져서 같이 만든 결정이거든요. 그런데 물 알갱이는 소금 알갱이와 다르게 같이 쌓여요. 그래서 결정 모양도 같지 않아요. 같은 알갱이는 같은 모양, 같지 않은 알갱이는 같지 않은 모양 — 지난 시간의 한 가지 큰 규칙이 다시 살아 있지요!
같은 눈송이라도 한 알 한 알 세부 모양은 조금씩 같지 않아요. 하지만 기본 모양은 모두 별 같은 여섯 가지예요. 이것이 얼음 알갱이의 규칙이에요.
| 물질 | 결정 모양 (초등 근사) | 일상에서 만남 |
|---|---|---|
| 소금 (NaCl) | 네모 (정사각형) | 부엌, 바닷가 |
| 설탕 | 조금 긴 네모 | 부엌 |
| 얼음·눈송이 (물의 결정) | 별 모양 (여섯 가지) | 눈 오는 날 |
| 다이아몬드 | 아주 맑고 단단한 결정 | 보석 가게 |
결정 키우기 — 같이 자라는 알갱이
같은 알갱이라도 천천히 같이 쌓이면 더 큰 결정이 자라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하지만, 정말 멋진 활동이에요.
어른과 꼭 같이 해 봐요. 안전한 부엌 활동이에요.
- 따뜻한 물 한 컵에 굵은 소금을 같이 천천히 넣어요. 더는 녹지 않을 때까지 같이 저어요.
- 이 물을 얕은 접시에 같이 부어요.
- 조용한 자리에 같이 두고 1주에서 2주 기다려요.
- 매일 한 번씩 같이 살펴봐요. 어떤 변화가 같이 있나요?
며칠이 지나면 접시 바닥에 작고 하얀 네모가 같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 네모가 같이 더 자라요. 보이지 않는 사이에 알갱이가 한 자리 한 자리, 같이 가지런하게 쌓이고 있는 거예요!
| 며칠 | 보이는 것 |
|---|---|
| 1~2일 | 물이 같이 줄어들어요 (공기로 같이 빠져나감) |
| 3~5일 | 작고 하얀 네모가 같이 보이기 시작해요 |
| 1~2주 | 손으로 같이 만질 수 있는 결정이 자라요 |
물이 줄어들면서(증발하면서) 물 알갱이는 공기로 같이 빠져나가고, 소금 알갱이만 같이 남아요. 그 알갱이가 천천히 가지런하게 쌓여서 결정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보지 않는 사이에도 알갱이의 규칙이 같이 움직이고 있어요!
안전 약속: 활동에 쓰는 모든 것은 부엌의 식용 재료여야 해요. 굵은 소금·설탕만 같이 써요. 활동 결과물은 식용 금지(g5의 일곱 안전 약속 일관 유지). 결정 키우기 접시는 며칠 동안 어른이 보이는 자리에 같이 두어요.
같은 물질은 같은 결정 — 알갱이 규칙의 위대함
자, 오늘 가장 큰 한 가지를 같이 정리해요. 지난 시간 돌턴이 같이 말한 한 가지가 오늘 새로 살아나요.
"같은 물질의 알갱이는 같아요.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같이 쌓여요."
그래서 같은 물질은 어디에서든 같은 결정 모양을 가져요.
- 우리 집 부엌의 소금 → 네모
- 바닷가의 소금 → 네모
- 옛날 사람들의 소금 → 네모
- 같은 소금이면 어디에서든 같이 네모예요!
물의 결정(눈송이)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에 내리는 눈도, 다른 나라에 내리는 눈도 모두 같이 별 모양의 여섯 가지를 가져요. 정말 큰 한 가지 규칙이지요!
이것을 같이 한 줄로 적어 봐요.
같은 알갱이 → 같은 규칙 → 같은 결정 모양
이 한 줄이 오늘 글의 핵심이에요.
다음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는 알갱이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은 그 알갱이가 가지런하게 쌓이면 결정이 된다는 모양 이야기를 같이 만났어요.
다음 시간 "신맛이 나는 것들 — 산"에는 또 다른 알갱이 이야기를 같이 만나요. 레몬을 한 번 같이 베어 먹어 본 적 있나요? 입이 같이 움직일 만큼 시지요. 식초도 같이 시어요. 같이 같지 않은 두 가지가 같이 같은 맛이라니, 신기하지요? 알갱이 안에 같은 비밀이 있어요. 같이 다음 시간에 만나요!
📖 오늘의 낱말
| 낱말 | 뜻 |
|---|---|
| 결정 | 같은 알갱이가 규칙대로 쌓여 생긴, 모양이 있는 조각 |
| 규칙 | 같은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 |
| 돋보기 | 작은 것을 크게 보이게 하는, 동그란 유리로 된 물건 |
| 반짝반짝 | 반짝이는 모습이 자꾸 나는 것 |
| 네모나다 | 정사각형 모양이다 |
| 가지런하다 | 여러 가지가 같은 방법으로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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