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두 무리를 한 줄로 합치며 배우는 덧셈
앞선 글까지 수를 세고 두 수의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이번에는 두 무리를 한 곳에 합치면 모두 얼마인지 살펴봅니다. 수학에서는 이것을 더하기라고 합니다.
두 무리를 한 곳에 합치면 전체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사과 3개가 있는 접시와 4개가 있는 접시를 한 곳에 모으면 모두 몇 개인지 세는 상황과 같습니다.
두 무리를 합치기
블록 두 무리를 준비합니다.
첫 번째 무리: 빨간 블록 3개 두 번째 무리: 파란 블록 4개
두 무리를 한 줄로 밀어 붙입니다.
이제 처음부터 하나씩 셉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모두 일곱 개입니다.
두 무리를 합친 뒤 마지막에 말한 수가 전체 개수입니다.
+ 와 = 기호 이해하기
두 무리를 합치는 것을 더하기라고 합니다.
더하기를 나타내는 기호는 + 입니다.
양쪽이 같은 만큼이라는 뜻의 기호는 = 입니다.
조금 전 블록을 식으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 더하기 사는 칠과 같아요."
그림으로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기호는 "두 무리를 합친다"는 표시입니다. = 기호는 "양쪽이 같은 만큼"이라는 표시입니다.
-
와 = 는 모양이 비슷하지 않으므로 각각의 뜻을 함께 기억합니다.
+ 기호와 = 기호 의미 혼동
처음 덧셈을 배울 때 자주 생기는 혼동이 있습니다.
"= 는 답을 쓰는 칸"으로 오해하는 상황: "3 + 4 = __"처럼 오른쪽에 빈칸이 있으면 그 칸에 답을 쓰는 표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 는 "양쪽이 같은 만큼"이라는 뜻입니다. 왼쪽 블록 수와 오른쪽 블록 수를 각각 세어서 같은지 확인합니다. 저울 양쪽에 같은 무게가 올라가면 수평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 는 숫자를 붙이는 것"으로 오해하는 상황: 3 + 4 = 34 라고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블록을 실제로 합쳐서 처음부터 하나씩 셉니다. 합친 블록 개수가 바로 = 오른쪽에 쓸 수입니다.
블록 3개와 블록 4개를 한 줄로 이어 붙이고 처음부터 세면 마지막에 말한 수가 전체 개수입니다.
주요 개념
| 낱말 | 뜻 |
|---|---|
| 더하기 | 두 무리를 한 곳에 합치는 것 |
| + | 더하기를 나타내는 기호 |
| = | 양쪽이 같은 만큼이라는 기호 |
| 덧셈식 | 더하기와 같다 기호로 나타낸 식 (예: 3 + 4 = 7) |
| 합치다 | 두 무리를 한 곳에 모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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