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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 고등 1학년 · 06/08

기체의 부피·온도·압력 — 보일·샤를·게이뤼삭

기체의 압력 P, 부피 V, 절대온도 T 관계를 보일·샤를·게이뤼삭 법칙으로 정리하고, 섭씨가 아니라 켈빈을 써야 하는 이유를 강조합니다.

2026년 5월 15일 정량 화학 — 몰과 화학량론 조회 3
기체의 부피·온도·압력 — 보일·샤를·게이뤼삭 표지
06

고등 1학년 · 정량 화학 — 몰과 화학량론 학습 시리즈의 한 글입니다.

한계 반응물과 수율까지 배우면 반응의 양이 꽤 손에 잡힙니다. 그런데 기체는 저울뿐 아니라 부피, 압력, 온도까지 함께 움직입니다.

오늘의 한 문장

기체의 양이 일정할 때 보일의 법칙은 PV = 일정, 샤를의 법칙은 V/T = 일정, 게이뤼삭의 법칙은 P/T = 일정입니다.

온도 T는 반드시 K, 곧 절대온도로 넣어야 합니다.

P, V, T 세 변수

기체는 담는 공간을 채우고, 벽을 밀며, 온도에 따라 운동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압력 P, 부피 V, 온도 T가 함께 등장합니다.

오늘의 세 법칙은 모두 기체의 양이 일정하다는 조건에서 봅니다. 풍선에서 공기가 새거나 더 들어오면 다른 식이 필요합니다.

기호 자주 쓰는 단위
P 압력 atm, kPa
V 부피 L, mL
T 절대온도 K

PV·V/T·P/T 일정 관계와 켈빈을 써야 하는 이유를 정리한 기체 법칙 다이어그램

보일의 법칙: 누르면 작아진다

온도가 일정하고 기체의 양도 일정하면 압력과 부피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압력이 2배가 되면 부피는 1/2이 됩니다. 이 관계를 P1V1 = P2V2로 씁니다.

P1V1 = P2V2
온도와 기체의 양 일정

샤를과 게이뤼삭: 데우면 부피 또는 압력이 커진다

압력이 일정하면 온도가 올라갈수록 부피가 커집니다. 이것이 샤를의 법칙입니다.

부피가 일정한 단단한 용기에서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압력이 커집니다. 이것이 게이뤼삭의 법칙입니다.

두 식 모두 온도는 K로 써야 직선 관계가 제대로 보입니다.

샤를: V1/T1 = V2/T2
게이뤼삭: P1/T1 = P2/T2

조건에 맞는 기체 법칙을 고르고 섭씨를 켈빈으로 바꾸는 과정 개념도

켈빈과 결합 기체 법칙

섭씨 0도는 물이 어는 자리이지, 기체 운동이 0이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기체 법칙의 온도에는 절대온도 K를 씁니다.

세 변수가 모두 바뀔 때는 결합 기체 법칙을 씁니다. 같은 양의 기체라면 PV/T가 일정합니다.

계산 전에 섭씨를 K로 바꾸는 손버릇이 이 단원의 절반입니다.

K = °C + 273
P1V1/T1 = P2V2/T2

다음 시간에는

다음 시간에는 오늘의 세 법칙과 몰 수를 한 식으로 묶습니다. 그 식이 바로 PV=nRT입니다.

📖 오늘의 낱말

낱말
압력 P 기체가 용기 벽을 미는 정도
부피 V 기체가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
절대온도 T 기체 법칙에 쓰는 K 단위 온도
보일의 법칙 온도 일정에서 P와 V가 반비례한다는 법칙
샤를의 법칙 압력 일정에서 V와 T가 비례한다는 법칙
게이뤼삭의 법칙 부피 일정에서 P와 T가 비례한다는 법칙
결합 기체 법칙 P, V, T를 한 식으로 묶은 PV/T = 일정 관계

시험 함정 — 섭씨 사용

함정 헷갈리는 생각 바로잡기
섭씨 사용 0°C를 식에 넣어 부피가 0이 된다고 계산한다 기체 법칙의 T는 K입니다. 0°C는 273 K입니다.
조건 누락 보일·샤를·게이뤼삭을 아무 상황에나 쓴다 각 법칙은 하나의 변수를 일정하게 둔 조건에서 성립합니다.
기체의 양 풍선에 공기가 새도 같은 식을 쓴다 세 법칙은 기체의 양이 일정하다는 조건 위에 있습니다.
그래프 모양 P-V 그래프도 직선이라고 생각한다 P와 V는 반비례라 곡선입니다. V-T, P-T는 K 기준 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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