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한 알을 손바닥에 올려 봐요. 짠맛이 나는 이 작은 알갱이 안에서, 사실 두 입자가 한 쌍으로 붙어 있어요. 하나는 전기를 띤 나트륨, 하나는 전기를 띤 염소예요. 원자가 어떻게 전기를 띠게 됐을까요? 오늘은 그 비밀을 들여다봐요.
지난 시간에 우리는 물질을 세 갈래 — 원소·화합물·혼합물 — 로 나눴어요. 그리고 끝에 깊은 질문 하나를 남겼지요 — "원자가 일정한 비로 결합할 때, 그 원자들이 전기적으로 어떻게 행동할까요?" 사실 원자 안에는 더 작은 무엇이 있다고 짧게 알려 두었어요.
이 이야기는 중1 마지막 시간에도 한 번 들었어요. 그때 다음 해에 만날 이름 셋을 미리 들어 두었지요 — 이온·전자·전해질. "원자가 전기를 가지게 된 입자, 자세한 이야기는 중2에서"라고만 약속했어요.
오늘 드디어 그 약속을 지켜요. 이온을 정식으로 만나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또 한 작은 이름 — 전자 — 도 만나요. 그리고 중1 때 만났던 돌턴의 약속 "원자는 더는 쪼갤 수 없다"도 다시 들여다봐요. 약속이 무너지는 게 아니에요 — 균형 있게 깊어지는 자리예요.
오늘의 한 문장
원자가 바깥쪽의 전자를 같이 잃거나 같이 얻어 같이 전기를 띠게 된 입자를 이온이라고 같이 불러요. 잃으면 양이온(예: Na⁺), 얻으면 음이온(예: Cl⁻). 원소 기호 위에 작은 +기호 또는 -기호를 같이 적어 같이 표기해요.
중1 마지막 시간에 이름만 들었던 약속이 오늘 정식으로 도입되는 자리예요. 새 어휘가 열둘이나 돼요! 처음에는 많아 보이지만, 두 갈래(양이온·음이온)로 모아 보면 알기 쉬워요.
원자 안의 작은 무엇 — 전자, 그리고 이온
먼저 새 말 두 개를 같이 배워요.
전자(원자 안에 같이 들어 있는 아주 작은 음(-) 전기를 같이 띤 입자, 이 입자가 같이 들고 나는 일이 이온의 만들어짐). 이온(원자가 전자를 같이 잃거나 같이 얻어 같이 전기를 띠게 된 입자).
중1 때 우리는 돌턴의 약속을 만났지요 — "원자는 더는 쪼갤 수 없는 기본 조각이에요." 그때 끝에 한 줄 남겨 두었지요 — "오늘날 과학에서는 원자가 더 쪼갤 수 없는지 더 깊은 이야기가 있어요. 하지만 그건 앞으로 만나요." 오늘이 바로 그 자리예요.
균형 있게 살펴봐요. 화학에서 원자는 더는 쪼개지지 않아요. 돌턴의 약속은 그대로예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원자 안에는 가운데 자리 잡은 한 덩어리가 있어요. 그리고 그 바깥쪽에는 아주 작은 무엇 — 전자 — 가 들어 있지요. 가운데의 양(+) 전기와 바깥쪽의 음(-) 전기가 같은 양으로 있어서 — 원자는 전기를 띠지 않은 모습이에요.
⚛ 원자 (전기를 가지지 않은 모습)
─────────────────────────
⚫⚫ ← 가운데 한 덩어리 (양 +)
─────
⊖ ⊖ ← 바깥쪽의 전자들 (음 -)
⊖ ⊖
양 + 음 = 0 → 전기를 가지지 않음
※ 가운데 덩어리의 자세한 모습(양성자·중성자·핵)은 같이 깊은 이야기예요. 그 이야기는 같이 고1에서 정식으로 만나요. 오늘은 같이 짧게 — "가운데 덩어리(양)와 바깥쪽의 전자(음)가 같이 들어 있다"까지만 알아 두면 같이 좋아요.
그런데 같이 살펴봐요. 원자가 바깥쪽의 전자를 같이 잃거나 얻으면 어떤 일이 같이 생길까요? 가운데의 양 전기와 바깥쪽의 음 전기의 양이 같이 달라지지요. 그래서 원자가 같이 전기를 띠게 돼요. 이렇게 전자를 같이 잃거나 얻어 같이 전기를 띠게 된 입자에는 정식 이름이 같이 있어요 — 이온.
중1 마지막 시간에 약속한 그 이름이 바로 이온이에요. 그때는 이름만 한 번 들었지만, 오늘은 정식으로 알게 됐어요. 한 줄로 적어 봐요 — 원자 + 전자 들고 남 = 이온!
두 갈래의 이온 — 양이온과 음이온
이온은 같이 두 갈래로 같이 나뉘어요. 전자를 같이 잃었으면 한 모습, 같이 얻었으면 또 한 모습이 같이 생기지요. 새 말 네 개를 같이 더 배워요.
잃다(가지고 있던 것이 같이 없게 되다). 얻다(새로 같이 가지게 되다). 양이온(전자를 같이 잃어 양(+) 전기를 띠게 된 이온). 음이온(전자를 같이 얻어 음(-) 전기를 띠게 된 이온).
먼저 전자를 같이 잃은 경우를 같이 살펴봐요. 원자가 바깥쪽의 전자를 1개 같이 잃으면, 바깥쪽의 음(-) 전기가 같이 1개 줄어들어요. 그러면 가운데의 양(+) 전기가 같이 1개 더 많이 남게 되지요. 그래서 원자가 같이 양(+) 전기를 띠게 돼요 — 양이온!
이번에는 전자를 같이 얻은 경우를 같이 살펴봐요. 원자가 바깥쪽에 전자를 1개 같이 얻으면, 바깥쪽의 음(-) 전기가 같이 1개 늘어나요. 그래서 바깥쪽의 음(-) 전기가 가운데의 양(+) 전기보다 같이 1개 더 많아지지요. 그래서 원자가 같이 음(-) 전기를 띠게 돼요 — 음이온!
🔺 양이온의 만들어짐 🔻 음이온의 만들어짐
───────────────── ─────────────────
원자 (양 = 음) 원자 (양 = 음)
│ │
│ 전자 1개 ✈ (잃음) │ 전자 1개 ✈ (얻음)
▼ ▼
양이온 (양 1개 더 많음) 음이온 (음 1개 더 많음)
양전하 + 음전하 -
같이 더 새 말 두 개를 같이 더해 줘요. 이온이 같이 가진 전기적 성질에 같이 이름이 붙어요. 양전하(양이온이 같이 가진 양(+)의 전기적 성질). 음전하(음이온이 같이 가진 음(-)의 전기적 성질).
같이 정리해요. 두 갈래로 같이 모아 봐요.
| 갈래 | 전자 | 띠는 전기 | 가진 성질 |
|---|---|---|---|
| 🔺 양이온 | 전자 잃음 | 양 (+) | 양전하 |
| 🔻 음이온 | 전자 얻음 | 음 (-) | 음전하 |
잃다와 얻다 — 이 두 가지 일이 한 원자에 같이 다른 이름을 붙여 줘요. 잃으면 양이온, 얻으면 음이온. 두 갈래의 이온이 같이 만들어지지요.

위 활동 이미지 한 장이 오늘의 두 갈래 이온 분류 활동을 보여줘요. 손이 여덟 카드(Na⁺·K⁺·Mg²⁺·Ca²⁺ vs Cl⁻·O²⁻·F⁻·S²⁻)를 두 칸(양이온·음이온)으로 나누는 자리. 오른쪽 위에 살짝 떠 있는 "❓ Ne 네온?" 카드는, 글 뒤쪽 함정(모든 원자가 이온이 된다는 오해)으로 이어지는 작은 훅이에요. 네온(Ne)은 이온이 잘 되지 않아요 — 자세한 까닭은 중3에서 만나요.
이온을 같이 적는 약속 — +기호·-기호, 그리고 Na⁺·Cl⁻
이온의 두 갈래를 알았으니, 이제 이온을 짧게 적는 약속을 두어요. 중1 때 우리는 원소를 짧게 적는 원소 기호를 만났지요(예: H·O·C·N·Fe·Au·Na·Cl). 이온도 같은 길로 가요. 새 말 네 개를 더 배워요.
+기호(양이온을 같이 표기할 때 같이 쓰는 표시, 예: Na⁺). -기호(음이온을 같이 표기할 때 같이 쓰는 표시, 예: Cl⁻). Na⁺(나트륨 Na 원자가 전자를 1개 같이 잃어 같이 된 양이온). Cl⁻(염소 Cl 원자가 전자를 1개 같이 얻어 같이 된 음이온).
양이온은 원소 기호 위에 작은 +기호를 적어요. 음이온은 원소 기호 위에 작은 -기호를 적어요. 중1 때 만난 두 원소(나트륨 Na·염소 Cl)를 데려와 봐요 — 지난 시간에 만난 소금 NaCl 안의 두 짝꿍이지요.
먼저 나트륨 Na 원자를 같이 살펴봐요. 나트륨 Na 원자는 바깥쪽에 전자를 11개 같이 가지고 있어요. 가운데 덩어리도 양(+) 11개. 11 = 11이라 전기를 같이 가지지 않은 모습이지요. 그런데 이 원자가 바깥쪽의 전자를 같이 1개 잃으면 어떻게 될까요? 바깥쪽의 음(-)이 10개로 같이 줄어들고, 가운데 양(+)은 그대로 11개. 그래서 양(+) 1개가 같이 남아 — **양이온 Na⁺**이 같이 돼요.
이번에는 염소 Cl 원자를 같이 살펴봐요. 염소 Cl 원자는 바깥쪽에 전자를 17개 같이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 원자가 같이 1개를 더 얻으면 어떻게 될까요? 바깥쪽의 음(-)이 18개로 같이 늘어나고, 가운데 양(+)은 그대로 17개. 그래서 음(-) 1개가 같이 남아 — **음이온 Cl⁻**이 같이 돼요.
나트륨 Na의 길 염소 Cl의 길
──────────── ────────────
Na 원자 (양 11 = 음 11) Cl 원자 (양 17 = 음 17)
│ │
│ 전자 1개 잃음 │ 전자 1개 얻음
▼ ▼
Na⁺ (양 11 > 음 10) ← +기호 Cl⁻ (양 17 < 음 18) ← -기호
🔺 양이온 🔻 음이온
양전하를 같이 띠다 음전하를 같이 띠다
같이 살펴봐요. 가운데 덩어리(양 11·양 17)는 그대로예요. 바깥쪽의 전자만 같이 들고 났어요. 이것이 이온화의 큰 약속 — 가운데는 그대로, 바깥쪽 전자만 변함. 그래서 Na⁺도 여전히 나트륨, Cl⁻도 여전히 염소. 원소(=양 갯수)는 같이 변하지 않아요. 이름만 같이 바뀐 모습이에요.
원소 기호 위에 한 글자만 더해도 — +기호 또는 -기호 — 그 원소가 어떤 갈래의 이온인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중1 때의 원소 기호 약속이 한 단계 더 자라난 자리예요.
※ 어떤 이온은 같이 바깥쪽의 전자를 2개 잃거나 얻기도 해요. 그러면 작은 표시가 같이 2+ 또는 **2-**로 적혀요(예: Mg²⁺·O²⁻). 숫자 + 부호 순으로 같이 적기 — Mg²⁺ ✅ vs Mg⁺² ❌. 부호는 외우는 게 아니라 산수예요 — 양 - 음 = 부호 ± 수!
일상에서 만나는 이온 — 소금·바닷물·우리 몸
같이 정리해요. 자주 만나는 이온 다섯 가지를 같이 살펴봐요. 가까이서 같이 만나는 이온들이에요.
| 이온 기호 | 갈래 | 어떻게 같이 만들어지나 | 어디에서 같이 |
|---|---|---|---|
| 🧂 Na⁺ | 🔺 양이온 | 나트륨 Na 원자가 전자 1개 잃음 | 소금 안에·혈액에 |
| 🍌 K⁺ | 🔺 양이온 | K 원자가 전자 1개 잃음 | 바나나·과일·세포 안 |
| 🌊 Mg²⁺ | 🔺 양이온 | Mg 원자가 전자 2개 잃음 | 바닷물·녹색 식물·견과류 |
| 🧂 Cl⁻ | 🔻 음이온 | 염소 Cl 원자가 전자 1개 얻음 | 소금 안에·위산 HCl |
| 🪨 O²⁻ | 🔻 음이온 | 산소 O 원자가 전자 2개 얻음 | 산화물(Fe₂O₃ 녹·CaO 생석회) |
우리 일상에 이온이 가득해요. 짠맛도(Na⁺·Cl⁻), 신경 활동도(Na⁺·K⁺), 뼈와 근육도(Ca²⁺·Mg²⁺) — 모두 이온이 일해요. 그리고 지난 시간에 만난 소금 NaCl을 다시 봐요. 그 안에는 사실 Na⁺와 Cl⁻이 한 쌍으로 있어요. 짝꿍 이야기 — Na가 1개 잃고, Cl이 그 1개를 받아요. 그래서 Na⁺ + Cl⁻이 만나면 — 우리가 부엌에서 매일 만나는 소금 NaCl!
🧂 소금 NaCl 안에서의 짝꿍 이야기
────────────────────────────
Na 원자 Cl 원자
│ 전자 1개 ✈ (옆으로 →)
▼
Na⁺ (양이온) + Cl⁻ (음이온)
──── 같이 한 쌍 ────
↓
🧂 NaCl (소금)
지난 시간에 만난 화합물 NaCl이 사실 양이온(Na⁺) + 음이온(Cl⁻)의 한 쌍이라는 것 — 같은 부엌 안의 같은 알갱이가, 보는 자리에 따라 두 이름을 가져요. 지난 시간에는 "다른 원소가 일정한 비로 결합한 화합물", 오늘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한 쌍" — 같은 알갱이의 두 시각이에요.
다음 시간에는
다음 시간("소금물이 전기를 통하는 비밀 — 전해질")에는 중1 때 미리 들었던 세 번째 이름 — 전해질 — 이 정식으로 와요!
오늘 우리는 소금(NaCl) 안에 사실 **Na⁺ + Cl⁻**의 한 쌍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깊은 질문이 하나 남아요 — 이 이온들을 우리는 어디에서 자유롭게 만날까요?
사실 한 자리는 가까이 있어요 — 소금이 물에 녹은 것! 소금 안의 Na⁺와 Cl⁻이 물에 녹으면 풀려서 자유롭게 움직여요. 그래서 그 물은 전기를 통하게 되지요. 맹물(설탕물 포함)은 전기를 잘 통하지 않는데, 소금물은 통하는 까닭이에요. 이것이 다음 시간의 새 이름 — 전해질이에요! 그리고 그 발견의 역사 — 스웨덴의 한 박사논문 이야기도 만나요.
중1 마지막 시간에 미리 들었던 세 이름(이온·전자·전해질) 가운데 오늘 둘(이온·전자)을 정식으로 만났고, 다음 시간에 마지막 하나(전해질)를 만나면 그 약속이 완전히 닫혀요!
오늘 세 번째 시간이 끝났어요. 잘 나아갔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 오늘의 낱말
| 낱말 | 뜻 |
|---|---|
| 이온 | 원자가 전자를 잃거나 얻어 전기를 띠게 된 입자 |
| 전자 | 원자 안에 들어 있는 아주 작은, 음(-) 전기를 띤 입자 |
| 잃다 | 가지고 있던 것이 없어지다 |
| 얻다 | 새로 가지게 되다 |
| 양이온 | 전자를 잃어 양(+) 전기를 띠게 된 이온 (예: Na⁺·K⁺·Mg²⁺·Ca²⁺·Al³⁺) |
| 음이온 | 전자를 얻어 음(-) 전기를 띠게 된 이온 (예: Cl⁻·F⁻·O²⁻·S²⁻·N³⁻) |
| 양전하 | 양이온이 가진 양(+)의 전기적 성질 |
| 음전하 | 음이온이 가진 음(-)의 전기적 성질 |
| +기호 | 양이온을 적을 때 원소 기호 위에 붙이는 표시 (예: Na⁺·Mg²⁺) |
| -기호 | 음이온을 적을 때 원소 기호 위에 붙이는 표시 (예: Cl⁻·O²⁻) |
| Na⁺ | 나트륨 Na 원자가 전자 1개를 잃어 된 양이온 (소금·혈액 안) |
| Cl⁻ | 염소 Cl 원자가 전자 1개를 얻어 된 음이온 (소금·위산 안) |
🎯 헷갈리지 마세요 — 양이온 vs 음이온 전자 방향
시험에서 가장 흔한 함정은 **"양이온과 음이온의 전자 방향 혼동"**과 "이온이 되면 원소가 바뀐다·가운데가 변한다·모든 원자가 이온이 된다"는 오해예요. 산수 한 줄로 외워 두면 시험장에서 든든해요.
함정 1 — 양이온 = 전자 얻음? (방향 혼동)
가장 흔한 함정이에요. "양(+)이니까 양 무엇을 얻을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지요.
| 이온 | 전자 방향 | 그 결과 | 부호 |
|---|---|---|---|
| 🔺 양이온 | 전자를 잃음 | 양(+)이 1개 더 남음 | + |
| 🔻 음이온 | 전자를 얻음 | 음(-)이 1개 더 늘어남 | − |
같이 외울 한 줄 — "잃으면 양이 남아 양이온, 얻으면 음이 더해서 음이온". 산수예요!
함정 2 — Na⁺의 가운데도 변함? (핵 구조 오류)
두 번째로 흔한 함정이에요. "전자를 잃었으니 가운데도 변할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지요. 정확하게는 — 가운데 덩어리(양 11)는 그대로, 바깥쪽 전자만 11개 → 10개로 줄어들 뿐. 가운데 양 11과 바깥쪽 음 10의 차이(11 - 10 = +1)가 양전하 +1을 만들어 줘요. 외울 한 줄 — "가운데는 그대로, 바깥쪽 전자만 변함".
함정 3 — 이온이 되면 원소가 바뀜? (변신 오해)
세 번째 함정이에요. "Na 원자 → Na⁺"을 "원소 변신"으로 오해하기 쉬워요. 정확하게는 — 이온이 될 때 전자 수만 변하고, 원소(=양 갯수)는 변하지 않아요. Na⁺도 여전히 나트륨이고, Cl⁻도 여전히 염소예요. 원소가 바뀌려면 가운데 자체가 변해야 해요. 외울 한 줄 — "이온이 돼도 전자만 변함, 원소는 그대로 — Na⁺도 나트륨".
함정 4 — 모든 원자가 이온이 됨? (과일반화)
네 번째 함정이에요. "원자가 전자를 잃거나 얻을 수 있다"를 "모든 원자가 이온이 된다"로 넓혀 생각하기 쉽지요. 정확하게는 — 18족(He·Ne·Ar·Kr — 비활성 기체)은 이온이 잘 되지 않아요. 이미 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이에요. 자세한 약속은 중3 옥텟 규칙에서 만나요. 활동 카드의 흐릿한 "❓ Ne 네온?" 카드가 바로 이 자리를 보여줬어요. 외울 한 줄 — "네온(Ne)은 이온이 잘 안 됨 — 중3에서".
"잃으면 양이 남아 양이온·얻으면 음이 더해서 음이온, 가운데는 그대로 바깥쪽만 변함, 이온이 돼도 원소는 그대로, 18족은 잘 안 됨" — 이 네 가지를 머릿속에 두면 시험장에서 든든해요! 여러 원자가 함께 이온이 되는 갈래(NH₄⁺·OH⁻·SO₄²⁻ 등)와 이온 결합, 전해질 분류는 다음 시간과 중3에서 더 깊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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