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몸이 주변을 어떻게 알아차리는지 함께 살펴볼 거예요.
우리는 이미 생물이 자라고 움직이며 숨을 쉰다는 것을 배웠어요. 오늘은 살아 있는 우리 사람도 주변의 빛, 소리, 냄새, 느낌을 어떻게 알아채는지 살펴보아요.
오늘의 한 문장
몸으로 주변의 빛, 소리, 냄새, 느낌을 알아차리는 일을 느끼다라고 해요.
초1에서는 감각 기관의 구조보다 "눈은 무엇을 보나요?", "귀는 무엇을 들을까요?" 처럼 직접 경험하는 데에서 출발해요.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몸이 하는 일을 하나씩 만나 보는 시간이에요.
내 몸의 네 부분
우리 몸은 주변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을 주는 부분들이 있어요.
눈은 빛과 모습을 보는 몸의 부분이에요. 꽃의 색, 하늘의 구름, 친구의 웃는 표정도 눈으로 보아요.
코는 냄새를 맡고 숨 쉬는 몸의 부분이에요. 꽃 냄새, 빵 냄새처럼 좋은 냄새가 있지만, 알 수 없는 냄새는 가까이 맡지 않아요.
귀는 소리를 듣는 몸의 부분이에요. 작은 새 소리, 빗소리, 친구 목소리도 귀로 들어요.
손은 만지고 잡는 몸의 부분이에요. 카드의 모양, 물건의 차갑고 따뜻한 느낌도 손으로 알 수 있어요.
| 몸의 부분 | 알아차리는 것 |
|---|---|
| 눈 | 빛과 모습 |
| 코 | 냄새와 숨 |
| 귀 | 소리 |
| 손 | 모양과 느낌 |
👉 그림 카드에서 눈, 코, 귀, 손을 찾아 보아요. 각각 어떤 카드 옆에 놓으면 좋을까요?
몸이 알려 주는 것 — 느끼다
우리 몸은 주변에서 오는 여러 가지 정보를 받아들여요. 이 일을 느끼다라고 해요.
눈으로 색을 보면, 뇌가 "빨간 꽃이구나!"라고 알아챠요. 귀로 소리를 들으면, "누군가 부르는 소리구나!"라고 알게 되어요. 코로 냄새를 맡으면 "빵이 있구나!"를 알 수 있고, 손으로 카드를 만지면 "둥글고 부드럽구나!"라고 알아챠요.
이처럼 눈, 코, 귀, 손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주변을 느끼다를 도와줘요.
| 느끼는 방법 | 말해 볼 수 있는 문장 |
|---|---|
| 눈으로 보기 | "색이 보여요" / "모습이 달라요" |
| 귀로 듣기 | "소리가 들려요" / "작은 소리예요" |
| 코로 맡기 | "좋은 냄새예요" / "안 맡을게요" |
| 손으로 만지기 | "부드러워요" / "따뜻해요" |
👉 "눈으로 보기", "귀로 듣기", "손으로 만지기" 카드를 맞추어 보아요.
몸을 안전하게 쓰기
느끼는 일은 즐겁지만, 몸을 안전하게 쓰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몸을 조심한다는 것은 다치거나 해치지 않도록 살피며 행동하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지킬 세 가지 약속이에요.
- 눈 가까이에 물건을 대지 않아요. → "눈을 보호해요."
- 알 수 없는 냄새는 코 가까이에서 맡지 않아요. → "모르는 냄새는 멀리해요."
- 날카롭거나 낯선 물건은 손으로 만지지 않아요. → "안전한 물건만 만져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어요. 친구의 몸은 친구의 것이에요. 친구에게 먼저 물어보지 않고 함부로 만지지 않아요.
| 해요 | 하지 않아요 |
|---|---|
| 카드로 맞추기 | 알 수 없는 것 맡기 |
| 안전한 물건만 만지기 | 날카로운 것 만지기 |
| 친구에게 먼저 물어보기 | 친구 몸 함부로 만지기 |
👉 안전한 행동 카드를 골라 동그라미 해 보아요.
다음 시간에는
다음 글에서는 작은 생물을 살펴볼 때 어떤 약속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오늘 익힌 조심이라는 태도는 작은 생물을 만날 때도 그대로 이어져요.
📖 오늘의 낱말
| 낱말 | 뜻 |
|---|---|
| 몸 | 사람이나 동물이 살아가며 움직이고 느끼는 전체 |
| 눈 | 빛과 모습을 보는 몸의 부분 |
| 코 | 냄새를 맡고 숨 쉬는 몸의 부분 |
| 귀 | 소리를 듣는 몸의 부분 |
| 손 | 만지고 잡는 몸의 부분 |
| 느끼다 | 몸으로 주변의 소리, 빛, 냄새, 느낌을 알아차리다 |
| 조심 | 다치거나 해치지 않도록 살피며 행동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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