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하루 배우고, 떠나는 곳
역사 인물

한국사와 일본사를 인물의 선택으로 읽습니다.

각 글은 짧은 질문에서 시작해 시대의 구조, 결정적 선택, 남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쇼토쿠 태자와 아스카 조정의 제도화를 상징하는 장면
일본사 · 01

쇼토쿠 태자, 불교와 제도로 고대 일본의 방향을 잡다

아스카 조정이 씨족 정치에서 제도 정치로 넘어가던 때, 쇼토쿠 태자는 불교와 외교, 관위 제도로 고대 일본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불교 수용 관위와 헌법 견수사 외교
요리토모와 무사 권력의 출발을 상징하는 장면
일본사 · 02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무사의 시대를 연 첫 막부의 설계자

이즈의 유배지에서 출발한 요리토모는 지방 무사들을 묶어 가마쿠라 막부를 세웠습니다. 패자의 자리에서 무사 권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이즈 유배 가마쿠라 기반 슈고와 지토
오다 노부나가와 전국시대의 낡은 질서 붕괴를 상징하는 장면
일본사 · 03

오다 노부나가, 낡은 질서를 태우고 통일의 문을 열다

전국시대의 낡은 질서 속에서 노부나가는 속도와 총포, 도시와 상업으로 통일의 문을 열었습니다. 변화가 남긴 날카로운 비용까지 따라갑니다.

오케하자마 교토와 아즈치 총포와 상업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빠른 상승과 전국 통일을 상징하는 장면
일본사 · 04

도요토미 히데요시, 낮은 신분에서 일본 통일자가 된 남자

낮은 출신의 히데요시는 노부나가의 빈자리를 빠르게 붙잡아 전국 통일로 올라섰습니다. 오사카성의 빛과 조선 침략의 그림자를 함께 봅니다.

혼노지 이후 오사카성 태합검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전국시대의 최종 승리를 상징하는 장면
일본사 · 05

도쿠가와 이에야스, 기다림으로 전국시대를 끝낸 승자

인질의 시간에서 살아남은 이에야스는 기다림과 계산으로 세키가하라를 넘어 에도 막부를 열었습니다. 안정과 통제의 질서를 따라갑니다.

기다림의 정치 세키가하라 에도 막부
메이지 천황과 근대 국가로 바뀌는 일본을 상징하는 장면
일본사 · 06

메이지 천황, 막부 이후 일본을 근대 국가로 바꾼 이름

막부가 무너진 뒤 메이지라는 이름은 새 일본의 중심 상징이 되었습니다. 근대 국가 건설과 제국 확장의 그림자를 함께 따라갑니다.

막부 붕괴 폐번치현 근대와 제국
광개토대왕 시대 고구려의 확장을 상징하는 장면
한국사 · 01

광개토대왕, 고구려의 지도를 바꾼 젊은 왕

젊은 담덕은 방어보다 먼저 움직이는 길을 택했습니다. 요동과 만주, 신라 구원으로 고구려의 지도를 넓힌 선택을 따라갑니다.

먼저 움직인 왕 요동과 만주 신라 구원
선덕여왕 시대 신라의 위기와 왕권을 상징하는 장면
한국사 · 02

선덕여왕, 의심 속에서 왕좌에 오른 첫 여왕

흔들리던 7세기 신라에서 덕만은 첫 여왕이 되었습니다. 혈통, 불교 상징, 인재와 외교를 묶어 나라를 버틴 방식을 따라갑니다.

혈통의 정당성 불교 상징 인재와 외교
왕건과 후삼국의 갈라진 시대를 상징하는 장면
한국사 · 03

왕건, 칼보다 포용으로 후삼국을 끝낸 왕

전쟁이 길어지던 후삼국 말, 왕건은 칼보다 포용을 선택했습니다. 송악의 세력에서 고려의 새 질서를 세운 과정을 따라갑니다.

송악의 세력 포용의 정치 고려 건국
태조 이성계와 고려 말의 군사적 긴장을 상징하는 장면
한국사 · 04

이성계, 돌아선 군대가 만든 새 왕조

위화도에서 돌아선 군대는 고려의 권력판을 바꾸었습니다. 이성계가 신진 사대부와 조선 건국으로 향한 과정을 따라갑니다.

위화도 회군 신진 사대부 조선 건국
태종과 조선 초기 왕권 정비를 상징하는 궁궐 풍경
한국사 · 05

태종 이방원, 왜 그렇게까지 왕권을 세웠을까?

왕자의 난을 지나 왕위에 오른 이방원은 강한 왕권을 택했습니다. 사병 혁파와 행정 정비로 조선을 다진 방식을 따라갑니다.

왕자의 난 사병 혁파 행정 정비
세종 시대 집현전과 지식 정치를 상징하는 장면
한국사 · 06

세종대왕, 정말 한글만 만든 왕이었을까?

세종은 글자만 만든 왕이 아니었습니다. 집현전, 훈민정음, 농업과 과학을 통치의 지식으로 엮은 선택을 따라갑니다.

집현전 훈민정음 농업과 과학
정조와 사도세자의 기억을 둘러싼 왕권의 긴장을 상징하는 장면
한국사 · 07

정조, 아버지의 비극을 넘어 개혁을 꿈꾼 왕

정조는 상처를 개혁의 힘으로 바꾸려 했습니다. 규장각, 장용영, 수원 화성으로 왕권과 정치를 다시 세운 길을 따라갑니다.

규장각 장용영 수원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