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거리와 변위
지난 시간에는 위치를 좌표로 나타냈습니다. 이제 물체가 움직였을 때 "얼마나 지나갔는가"와 "위치가 얼마나 바뀌었는가"를 나누어 봅니다.
이동거리는 실제로 지나간 길 전체이고, 변위는 처음 위치에서 나중 위치까지의 변화입니다. 왕복 운동을 보면 두 개념의 차이가 또렷해져요.
오늘의 한 문장
이동거리는 지나간 길 전체이고, 변위는 처음 위치에서 나중 위치까지의 방향 있는 변화입니다.
같은 움직임도 어떤 물리량을 보느냐에 따라 다른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꼭 익힐 말
| 낱말 | 오늘의 뜻 |
|---|---|
| 이동거리 | 물체가 실제로 움직인 길 전체 |
| 변위 | 처음 위치에서 나중 위치까지의 곧은 변화 |
| 처음 위치 | 움직임이 시작된 위치 |
| 나중 위치 | 움직임이 끝난 위치 |
| 부호 | 방향을 나타내는 표시 |
| 왕복 | 갔다가 돌아오는 움직임 |
왕복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원점에서 +4까지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실제로 지난 길은 8칸입니다. 하지만 처음 위치와 나중 위치가 모두 원점이라면 변위는 0이에요.
| 움직임 | 이동거리 | 변위 |
|---|---|---|
| 0에서 +5 | 5 | +5 |
| 0에서 +4 갔다가 0 | 8 | 0 |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